따스한 봄햇살을 맞으며 달려간 이곳은..
천연의 섬 거제도 였습니다.^^
가기전날 비가 와서 걱정 이였지만 하늘에서도 저희를 반겨 주는지
당일날엔 언제 그랬냐는 듯 햇볕이 내려 왔습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에 피로와 스트레스를 실어 보내고
즐거운 기분으로 함께 어울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따뜻한 날씨만큼 저희 마음도 따뜻했던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