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여성분께서 임플란트 문의로 내원해 주셨습니다.
내원당시 신경치료 후 보철치료가 되지 않아 치아가 부식되어 뿌리만 남은 상태였고
예전에 치료한 보철로 인해 통증호소와 함께 구취가 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잇몸이 좋지않아 주변부 염증도 생겨 있어 치아발치 후 염증을 제거한 후
치조골이식술과 임플란트 식립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치료 후 건강해진 잇몸과 튼튼하게 심어진 임플란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식사하실때 아프지 않고 사람들과 대화할때 구취도 나지 않는다며
좋아하시던 환자분의 얼굴이 생각 나네요^^
<치료전> <치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