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남성분께서 임플란트 문의로 내원 하셨습니다.
잇몸뼈의 소실로 인해 치아가 흔들리고 염증이 생겨 있었으며
이미 발치되거나 뿌리만 남은 치아도 있었습니다.
잇몸치료를 통해 자연치를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고, 치료가 필요한 치아는
신경치료와 보철치료로 치아를 살려 쓸 수 있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잇몸염증이 극심해 살릴 수 없는 치아는
치조골이식술을 병행한 임플란트 치료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치료 마무리 후 튼튼해진 어금니로 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렸습니다.
깨끗해진 치아를 보니 제 기분도 좋아지는 듯 합니다^^
<치 료 전> <치 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