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남성분께서 임플란트,보철치료 문의로 내원 하셨습니다.
내원당시 전체적으로 잇몸이 좋지 않아 발치해야 할 치아가 많았고 이미 소실된 치아도 있었습니다.
환자분의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임플란트와 보철치료를 겸해서 치료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최소한의 임플란트 갯수와 보존치료를 통해 치아를 살리고, 전체적인 치아개수를 줄어들지만
식사하시는데 큰 지장이 없도록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치료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치료 마무리 후 사진 입니다. 앞니는 최대한 보존치료를 통해 보철로 마무리 하고
최소한의 임플란트 식립으로 치아교합을 맞춰 식사를 잘 하실수 있도록 해 드렸습니다^^
<치 료 전> <치 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