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남성분께서 임플란트 문의로 내원 하셨습니다.
왼쪽 아래 두번째 어금니의 잇몸염증이 심해 주변부 잇몸뼈가 모두 소실 되었습니다.
치아의 동요가 심하고 잇몸과 볼도 부어 입도 크게 벌리지 못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치아 발치 후 많은양의 인공뼈를 이용해 치조골이식술을 진행 후 임플란트 식립을 결정 하였습니다.
환자분의 고통이 심한만큼 최대한 빨리 치료가 끝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치료전 잇몸상태가 생각안날 만큼 튼튼한 잇몸뼈가 재생되고 임플란트가 식립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환자분의 고통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였던 치료 였습니다^^
<치 료 전> <치 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