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여성분께서 임플란트,보철치료 문의로 내원 하셨습니다.
이미 저희치과에서 오래전부터 치료받고 계신 환자분 이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꼭 필요한 치아만 최소한으로 치료 하고,
남은치아는 치과에 오셔서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예방치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치과는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살리고 관리하자는 이념아래
주기적으로 환자분의 상태를 체크하고 아프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었지만..
6년째 되는해에 통증을 호소하셔서 추가치료를 들어가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발치가 불가피한 곳은 최소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회복하고
아픈치아중에서도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살려 쓸수 있도록 치료계획을 세웠습니다.
치료 마무리 후 최소한의 임플란트 갯수와 신경치료를 병행한 보철치료로
식사시 불편함이 없고 보기에도 좋게 치료를 마무리 해 드렸습니다^^
<치 료 전> <치 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