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여성분께서 임플란트 문의로 내원 하셨습니다.
예전에 보철치료 한 곳이 노후되고 관리미흡으로 인해 주변부에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아파서 식사를 못하고 치아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치조골이 소실되고 있었기 때문에
치아발치 후 임플란트식립을 결정 하였습니다.
자연치아와 임플란트관리방법을 설명 드리고 치료를 마무리 했습니다.
잘 씹힌다고 환자분께서도 좋아 하셨네요^^
<치 료 전> <치 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