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계속 되던 무더위도 한풀 꺽이고 가을이 찾아올 무렵..
반가운 가을을 먼저 맞이 하기 위해 이오가족 모두 양산으로 MT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맑은 공기에 한번 취하고 , 무르익는 분위기에 또 한번 취하며 밤을 지새웠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기던 우리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달콤한 휴식을 마음껏 즐기며
다시 한번 돈독한 우정과 가족애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 모두 사랑하고~ 화이팅 입니다!!^^